송중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통영 여행의 화룡점정, 통피랑 벽화 마을을 가다. 다른 곳도 많았지만 가장 많은 여행자들이 찾는곳, 가장 볼게 많았던 곳이 통피랑 마을이 아니었나 싶다. 남쪽 시장에서 올라오는 길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고 그 쪽에 보면 동피랑 게스트하우스도 하나 위치해 있다. 통영 볼거리가 은근 몰려있어서 경주와 마찬가지로 동선이 짧아서 좋았다. 동피랑 마을은 다른 벽화마을보다 더 잘 돼 있는 느낌이고 길도 복잡하지않고 좋았다.예전 태극도마을만 생각하면... 눈물이 ㅠ.ㅠ동피랑 마을을 다 보는데에는 30~1시간 정도 소유되며 카페가 있어 쉬어가기 좋다. 여유가 있었더라면 천천히 통영 시내를 구경하며 차한잔하면 좋을 듯 싶다. 동피랑마을 초입부 많은 사람들이 더워하는게 눈에 선하다. ㅎㅎ 깨알같이 좁은 공간에도 벽화가 그려져 있다. 송중기 좋아하는 맘은 알겠는데 애기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