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애니매이션에 빠져서 바로 이어서 본 '업'
하늘을 나는 집으로 소개가 된 것 같은데, 이 영화의 처음 부분이 매우 감동적이라서 대부분 사람들이 봤을 거라 생각하네요. 플래쉬로 만들어져서 많이 돌아다니고있는데 처음부분의 감동을 후반부가 못따라 갈 정도로 도입부의 감동은 최고!! 만약 못보신 분이 계시다면 처음 부분은 꼭 보라고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전부를 못 본다 하더라도.
역시 줄거리에 대한 설명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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