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강구안이라고 거북선이나 판옥선을 제작해서 물에 띄어논 곳이다. 생각보다 그냥 길가에있어서 놀랬고, 밖에서 보는게 다가아니라 작은 박물관처럼 안에 입장해서 보는 게 있었으나 그냥 보지않고 밖에서 배만 구경하기로 하였다.
날씨가 너무 더워 후딱보고 밥먹을 생각뿐...
배들이 쭉 늘어서 있고 옆에는 꽤 큰 공터, 거기에 농구코트도있다. 농구하다 공이 물에 빠지면 어쩌지..?
토?영 이야기~길. 제주 올레길과 비슷한 느낌.
입장료가 2천원인가 3천원인가 했던걸로..
꽤 큰 물고기가 노닐고 있는데 물이 넘 더러웠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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