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방스 예쁘게 꾸며놨네요. 그만큼 비싸기도하고... 주차장요금도 엄청나네요. 찍고보니 윗부분과 옆부분이 짤렸다. ㅠ.ㅠ 더보기 2011.09.20 문뜩 하늘을 보다가. 음... 오늘 같은 하늘 오랜만이네요. 쨍~한 날씨도 좋지만 이런 재미난 구름 보는 것도 잠시나마 생각을 잊게해주네요. 더보기 사진 폴더 구경하다가 예뻐서. 휴~ 덥다. 무더위 끝이 걱정. 더보기 이태원 산토리니에서~ 항상 신촌 아니면 홍대만 놀러다니기 따분해서 가깝고 특별한 곳 없을까 생각을 하다 한번도 안가본 이태원을 가기로 결정! 이태원 가보니 흔히 볼 수 없는 음식점이 매우 많았고, 게이바도 많았어요.... 아프리카 음식점있길래 들어가려고하다가 흑형 세분이 앉아서 뭐 먹고있길래 쫄아서 도전은 못했음. 그리고 홍석천씨가 운영하는 MY 시리즈의 음식점이 굉장히 많아서 놀랐죠. 날이 너무 더워서 일단 펍에가서 맥주로 목을 축이고 앉아서 얘기하다가 슬슬 배가 고파지기 시작해서 어디갈까 고민을 했는데 좀 먹어보지 않은 특별한 걸 먹자 라고 결론이 나와서 두리번 거리다가 결심하고 들어간 곳. 그리스 음식이라고해서 어떨까 매우 궁금하고 입에 안맞으면 어떡하지 라고 생각을했지만 기우였네요... 다만 가격이 비싸서 눈물이..... 더보기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51 다음